최근 연애하느라 바뻐서 (데헷~♡) 좀처럼 시간을 내지 못하다가 오랫만에 작업을 해봤어요 ^-^/
마침 빼빼로데이도 다가오니까 알콩달콩한 이야기를 올릴려고 했는데
빼빼로 데이에 관한 이야기는 없어서 발렌타인 데이로 급변경!! > ㅅ<//
렌코와 메리의 초콜렛만큼이나 달콤한 이야기 어떠셨나요?
[四方山] 秘封倶楽部 バレンタイン合同誌 CHOCOLATTE!! (科学世紀のカフェテラ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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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달하다!
예상했던대로다!
표지가 배캅
시작부터 끝까지 그러한 내용
막판 내용 대박
역시 본카레씨!
내용이 아주 좋소!
솔로대장군인 나는 어찌하라고~~제길, 이 세상의 모든 초콜릿과 빼빼로는 사라져라~~!!
빼빼로랑 초코 따위...... 그래 죽자.
달아요! 달아!
막판은 어째서 카오스로 보이는가....;;
뭐.... 일단 됐나....
빼빼로 데이는... 한국에만 있는거 아니었나요?
봉카레다!
뭐야 이거 무서워... 역시 본카레씨인가
뭐가 됬든 비봉이 좋습니다!
근데 역시 본카레씨!
렌코와 메리의 발렌타인은 달달하면서도 뭔가 대단하군요, 특히 마지막이;
현재 군복무중인 발신자에욤ㅋ 빨리 전역하고 싶당!!!!!!! 동방만쉐이!!!!!!!
렌코오오오오
한 순간도 방심할 수 없는 초-심리-코의 공방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