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써클의 작품은 환상향의 어두운 부분-썩은 내가 느껴지기도 하는 부분을 자주 소재로 삼는군요.
이번 편은 분위기가 그래서 그렇지 결론은 훈훈한 이야기였네요.
카구야2012.09.03 12:57
요무....
MrCan2012.09.03 15:04
나올거 예상하고 있었는데 나왔구나!!!!
우이2012.09.03 15:34
왠지 좀 무섭네
우이2012.09.03 15:35
왠지 좀 무섭네
Zawarudo2012.09.03 19:12
아아 머리가 혼란스러워...!
레밀리아의 잔혹함 때문에 정이 떨어지지만 왠지 또 그리고 싶진않고...
다리를 자른 이유가 여러가지 의미에서 상당히 부적절한데 이걸 뭐라고 말해야하나...
태나스 테이나스 스칼렛2012.09.03 19:19
웃지 못할 농담이로다.
마가미2012.09.03 20:54
이분이 언제 수명물을 그리나, 하고 생각했었습니다만.
다름 아닌 이번 코미케 82가 아닙니까!
이렇게나 견딜 수 없는 작품이 나오다니 자와자와...
... 수명물이 취향이다보니 이런 작품을 좋아할 수밖에 없군요.
그보다 자체적인 배경은 맹월초 이후... 아니, 비상천칙 이후쯤 되려나요. 엄청 멀어진다?!(...)
작가님은 사쿠야가 더 안 나오는 거에 대해 이런 식으로 생각한 모양이네요.
근데 홍마관이 와인 만든다는 건 또 그것대로 신선하네.(...)
요-무~~~
역시 일상인거구나... 그런거구나 ㅠㅠ
사쿠야씨 사랑합니다
이 써클의 작품은 환상향의 어두운 부분-썩은 내가 느껴지기도 하는 부분을 자주 소재로 삼는군요.
이번 편은 분위기가 그래서 그렇지 결론은 훈훈한 이야기였네요.
요무....
나올거 예상하고 있었는데 나왔구나!!!!
왠지 좀 무섭네
왠지 좀 무섭네
아아 머리가 혼란스러워...!
레밀리아의 잔혹함 때문에 정이 떨어지지만 왠지 또 그리고 싶진않고...
다리를 자른 이유가 여러가지 의미에서 상당히 부적절한데 이걸 뭐라고 말해야하나...
웃지 못할 농담이로다.
이분이 언제 수명물을 그리나, 하고 생각했었습니다만.
다름 아닌 이번 코미케 82가 아닙니까!
이렇게나 견딜 수 없는 작품이 나오다니 자와자와...
... 수명물이 취향이다보니 이런 작품을 좋아할 수밖에 없군요.
그보다 자체적인 배경은 맹월초 이후... 아니, 비상천칙 이후쯤 되려나요. 엄청 멀어진다?!(...)
작가님은 사쿠야가 더 안 나오는 거에 대해 이런 식으로 생각한 모양이네요.
근데 홍마관이 와인 만든다는 건 또 그것대로 신선하네.(...)
표지의 사쿠야의 다리가 조금 독특하게 표현되서 설마 했는데 그 설마가 설마가 될줄은 생각은 커녕 못했고 정신적으로 여러모로 충격울 주는 그러하고 그러한 동인지이군요...
(뭐라는 거야)
혹시 원작도 저런 면이 나오나요, 아니면 이 동인지의 특징인가요? 게임을 할 땐 저런 분위기를 경험한 적이 없었습니다. 혹시 제가 못 본 건가요.
진정하세요 원작에 저런거 없어요.
아직은;
이작가양반의 진짜 웃어야할지 말아야할지 하는 미묘한 이런 작품이 상당히 좋군요
우와..
이써클작품은 섬뜩하면서도 훈훈하단말이죠..
우리 묭!!! 묭을 어떻게좀.... 묘오오오옹!!!!!
사실은 씁쓸하고 슬프거나 암울한 이야기도 그냥 농담으로 웃어넘겨버리는게 환상향 퀄리티일지도.
그것보다 오린...
지금 뭐라 그랬니?
머... 먹고 싶다, 이 말인가?
하극상이라니, 아니 하극상이라니!!
요우무!!!!!!
그나저나 처음부터 끝까지 긴장타고 읽었는데 그래도 (그나마 <-이거 중요) 괜찮은 엔딩이라 다행입니다.
현자의 돌이 있잖아? 그것도 아주 많이, 그러니까....
근데 이렇게 보니까
정말로 환상향에 거주민들이 요괴라고 느껴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