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例大祭9) (同人誌) [小さい方がいい。] 反復横飛-飛翔 (東方) (非エロ)
이것이 무려 2012년 선미함교에서의 마지막 작품이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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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암술과 수술이 도대체 무슨의미지?!
뭐.. 좋은작품을 감상할수있으면 그게뭐든 좋습니다..ㅎ;
여기서 굳이 동방 이외의 작품을 보고싶진 않은데..
유카느니이이ㅣ이이이이이이ㅣ임!!!!!
마리사 사냥... 나도... 하고싶어... 사로잡아볼래...
아 항상감사합니다
잘봤습니다.
....그런데 선미 제 3함교에서 바꼈다!?
선미는 쇠퇴하다니..
파췌는 뛰면 좀비가되는군요....
좋았어 그럼 달빠물로 가자.
치르X레이!!!!
번역 감사드립니다^^
아사키님 작품은 언제나 귀엽네요.
근데 이번 이야기는 마리사 생각이나 감정이 어떻게 바뀌어 간건지 이해가 잘 안되네요=ㅁ=;
아사키씨의 작품은 보면
앨리스가 마리사의 몸이 되어보려고 한건데
실패해서 마리사까지 휘말려서
두 사람의 영혼이 바뀐거에요 ㅇㅇ
아...그건 이해했습니다^^;
다만, 8페이지랑 10페이지에서 어째서 마리사가 앨리스를 불렀을때 얼굴이 붉어졌을까를 이해못해서ㅎㅎ
오오 동방 이외의 작품도 손을 댄다면 반대할 사람은 없지 않을까요?!
다양한 작품을 이 한 페이지 내에서 감상할 수 있다니... 오오...
아이마스... 오오... ㅋㅡㅅ... 오오...
토지코 귀엽네 ㅋㅋㅋㅋ잘봤습니다
왜 마법진위에서 앨리스(마리사)가 당황하면서 얼굴이 뻘개진거죠?
?????
그냥 단순히 마법진이 부왘하니깐
어맛 깜짝이야! 한 거겠죠 뭐 ㅇㅇ
단순히 번쩍번쩍하는게 무서워서?
내가 알던 마리사 이미지랑 너무 틀려서
이해를 못했던거구나 ㅋㅋ
마리사 귀여워~
오오. 정말 오랜만의 반복횡비.
반복횡비는 참 좋은작품....
번역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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