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세드입니다.
리퀘스트로 대신 올리게 된 아사츠키 당의 옛날작품입니다. 아사츠키 당이라 역시 꿈도 희망도 없는 심오함의 전개가 펼지게 되오니 주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럼 즐감하시길~
물거울에선 잘만 죽여도 되더니만...
각성 [상식을 버린 사나에]
이것이 바로 동족혐오의 정의인가
태클 걸게 많아도 이런 것이 바로 아사츠키 당 퀄리티!
태그:
- dark
- あさつきニラ
- あさつき堂
- 동방
- 동인지
'코믹/동인지' 관련 글
https://www.sunmism.com/2848
역시 아사츠키 당. 시리어스와 굉장한 눈을 그리시죠.
와..와우..
이..이사람들...변했다고 생각했는데 다시 돌아왔어...
아 이거 나온게 c80때 입니다 아직 아사츠키당이 변하지 않았을때 낸거에요
광기의 사나에.....그럴만도 하지만;;;;
아사츠키에 나오는 레이무는 왜이리 약한거지;
약한건 아닙니다.
비웃는 초승달 때는 안겨올 때 위로하다가 배를 뚫렸고,
물거울 때는 차 마시다가 난데없이 목이 그인 거니까요.
그리고 여기서의 레이무는 이미 사나에랑 붙기 전에 카나코랑 스와코와 혈투를 벌인 상황입니다. 고로 녹초된 상태에서 연장전 벌였다는 거죠.
또 누구를 어떻게 죽일려고! 하며 봤는데 본적 있는거였네.. 다행이다.
재미없네요, 식도락기가 천배는 나은 듯.
라이트쪽은... 없나요??
와아... 섬뜩하면서도 진짜 감탄밖에 안나옵니다
으어 시리어스 해...
흐헉 인상적이네요
그래.. 이래야 이양반 답지.
내용이 앞뒤가 잘 안 맞는거 같아요.
환상향은 모든것을 받아들이기에 잔혹하다 했는데 정작 신들은 받아들이지 않고 배제했네요.
환상향은 환상과 현실의 경계로 현실에서 환상이 되는 모든 것이 받아들여지고 공존하게 되는 시스템으로 이것이 잔혹하다는 것인데 이는 현실 자체에서 잊혀지는 것을 의미한다는 점에서 잔혹하고 또는 이 경계는 모든 것이 공존하는 방향으로만 나가게 되는것이 잔혹하다고 해석할 수 있을텐데요.
크거나 작은 힘을 가진 존재들이 모두 어느정도 힘을 분출하면서도 공존할 수 있도록 스펠카드 시스템화 되어있지요.
..?
그런데 중간과정 다 생략하고 뜬금없이 환상향이 받아들이지 않고 대상을 배제하고 하쿠레이는 그냥 만들면 되는 겁니다. 맹월초에서도 레이무의 부재에 요괴들이 다시 하쿠레이를 세워야 하는것이 아닌가 했었죠. 레이무 죽어도 됩니다. 환상향에서 벗어나 있어도 되고요.
개인적으로는 너무 극적이기만 하고 이유나 과정이 생략되어 있어서 납득이 잘 안되네요.
어서와.... 크리스마스에 아사츠키당은 처음이지?
우와...
으음....이건 오랫만의 아카츠키당의 맛이로군요..
최근들어 왠지 어울리지 않게 달달한걸 많이 그리드만...
요즘 아사츠키당이 많이 약해졌네요? 예전이 더 잔인하고 얀스럽고 좋았는데/
요새 게 아니라 몇년 전 거입니다...
신이시여............
이건 무슨.......진흙탕 싸움이란 말입니까 ;;;;;
근데 Killing me Killing you 후속작 같아보이네요 내용이 ㅋ ;
무슨 표지부터 매우 19금적이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으얽 ㅠㅠ
http://blog.naver.com/house6206 로 퍼갈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