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오미 선리플 후 감상 이런작품 정말좋아 ㅜㅜ

CYTOkine 2013.01.10 13:38

이 작가분의 후기가 눈에 차네
5년동안 가상의 여자인 모코우의 행복을 위했다니
뭔가 멋있어 보이네

흠... 기억이안나는데요

태그에 있는 あみだ屑 이거 클릭하면 나오는 것들이 전편인 것 같네요

중국집 종업원이 모코우인척 그렇게 깔아놓고 사실은 카구야가 2채널 이용자랍니다~ 데헷 이라니

낚시꾼일세...낚시꾼

이게 그 모코우가 바깥으로 나간 뒤의 이야기군요. 이분 동인지는 영원정이 흥미롭죠.
그만큼 모코우에 대한 애정이 각별해서 그런지도 모르지만.

마음이 예쁘면 예쁜 달이 보이고
애정이 담기면 예쁜 모코우가 그려지는 구나.
근데 저는 아무리 애정 충만해도 언제나 결과물이 병맛이죠 제길(...)

이건 있을 수 없는 동인지입니다.
어떻게 그 니트 공주가 일을 한다는 말입니까? ㄷㄷ

오오 드디어 완결인가!ㅠㅠb
재밌게 잘봤어요~!*^^*

이사람은 어째 뒷편갈수록 애들이 귀여워진다?

완결! 잘봤습니다~

비봉이다!ㅎㅎㅎㅎㅎㅎㅎㅎ

마지막 정말 소름돋네;;

이럴 수가, 카구야가 일하고 있어!

으아니챠 아메룽다 카구야가 일하는건 모 야메룽다!

오오 모코우 오오

Mokou 2013.01.16 00:43

오오오옹오오ㅗ오옹오
모코땅이 드디어!! 헠헠헠

Mokou 2013.01.16 00:47

우와... 모코우 진짜 귀엽다~

마지막에 뭐죠;;

혹시..... 혹시 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