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サンクリ39) おにふく [Show and Tell]






























※ 히이라기이와시(柊鰯 : ひいらぎいわし) : 절분 때 문앞에 장식하는 호랑가시나무 가지에 정어리 머리를 꽂은 부적. 

가지가 오니의 눈을 찔러 집에 들어오지 못하고, 정어리 냄새 때문에 가까이 오지 않는다고 한다.

※에호마키(恵方巻き) : 에호(恵方)라는 해마다 바뀌는 행운의 방향을 바라보면서 후토마키(굵게 만 김초밥)을 먹는 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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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치르노 2013.03.12 18:46

    1...빠? ㅋ

    이거 제목을 까먹었는데 지령전 스토리도 그린 그분으로 알고있쉼 ㅋㅋㅋㅋ

    선리플 후감상!!@#!

  • 이름 2013.03.12 18:51

    굿굿
    훈훈
    풉풉
    ??

  • 누에엥 2013.03.12 19:12

    따듯해

  • 2077711 2013.03.12 19:13

    훈훈해 죽을것 같다!

  • B-96 2013.03.12 19:16

    훈훈하다아....

  • 페타플레어 2013.03.12 19:21

    따끈따끈 한 이야기

  • 스팸햄 2013.03.12 19:55

    마지막에 스이카 웃는 얼굴 보며 ~ 미소녀다 라고 생각 했네요 ~ 데헷
    데카이 로리 가 요즘 스이카 별명인가 봅니당..

  • 백홍 2013.03.12 20:04

    따끈따끈한 좋은 이야기다~

  • 시노 2013.03.12 20:22

    스이카가 역시 귀엽네요

  • 어이쿠 2013.03.12 21:18

    스이카 너무 좋다... 하아...
    멘탈 본받고싶다

  • 아르카이젤 2013.03.12 22:34

    마미조우가 "너랑께?"하는 ㅎㄷㄷ한 동인지 작가분 ㅋㅋㅋㅋㅋ

    그때와는 다르게 훈훈합니다 그려

  • 환상향 2013.03.13 07:53

    유우기 : 나..나는?

  • 리치도 2013.03.15 18:26

    따스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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