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境界から視えた外界-廻-) 秘封乙女パルフェ [ギロチン銀座]
며칠간 쉴 겁니다.
언제 복귀할지는 나도 몰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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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믹/동인지' 관련 글
https://www.sunmism.com/2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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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 복귀할지는 나도 몰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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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 내방에 손님을 부른다는 구절에서
왜 그게 떠올랐을까.....낄낄
인류는 쇠퇴했습니다의 요정상 같은 느낌이네요....ㅋ
길로틴왔다━━━(゚∀゚)━━━!!
그나저나 엄청난 일코..
거의 매일 하루에 한번씩은 번역작을 들고나와주시는 섭마린님께 감사를표합니다 ㅎㅎ
왜 안 오토메요....
렌코의 사랑이 좀 심각한거 아니.. 아니, 메리에겐 정상이야!
너무 달콤해서 손발이 오글 거릴 정도군요;;
메리가 얀데레...
그니까 다 필요없고 결론이 렌코가 너무 좋다는거구만...? 서론이 길다.... 아니 이 경우에는 서론과 결론이 바뀌지도 않고 일직선으로 설득당하는것 같다.... 대략 멍해진다....
반려렌크오오오오오!!!! ㅋㅋㅋㅋ
간만에 순수하게 웃어보네요
번역 감사합니다. 푹 쉬다 오세요
명백한 배캅
귀여워~.
하지만 옷장 속에 들어있는 것들이 무엇인지 알면 어떻게 반응할까.
역시 길로틴은 달달하지만 어딘지 모르게 카오스하군요 ㅎㅎ
약의 강도가 좀 줄은듯?
크..크헉..오토메 시리즈가 아니어도 상관없다!! 길로틴 긴자 만세이!!!!!
아니 달콤하긴 한데 저거 얀데레 레벨 아니야!?
참 오랜만에 보기 안쓰럽지 않은 분위기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기로틴 작가건 다 좋아하기는 하지만요.
렌코가 잔뜩(...)
작은아씨 동인지가 생각난다
백합드립이전에 저쯤되니 오히려 호러블하다.
사스가 길로틴 클라스... 좀만 틀어져도 얀데레 노선을 탈 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