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例大祭10)  [リレバ] ワンダリング酉京都


























망했다고 누가 그래요.

보니까 다른 분들 씡나게 작업 중이시라는구만.


그건 그렇고, 누가 렌코 같은 여친 갖고 싶다칸 걸 어디서 본 적이 있는 거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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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이 2013.08.31 13:52

    항상 감사합니다

  • 후훗 2013.08.31 15:38

    저 둘의 이야기는 언제봐도 좋군요

  • Justice 2013.08.31 17:37

    솔직히 맨 처음에 헌책방 했을때 스즈나안 생각났었는데...아니네

  • 광영 2013.08.31 17:49

    렌코 안 같아도 된다......

    그냥 여자면 충분

  • 카페인 2013.08.31 19:06

    렌코.. 같은 여자는 아니지만 렌코같은 스타일은 좋을지도요.

  • ㅁㅁ 2013.08.31 21:23

    리레바다 리레바 하앜
    그림체 역시 최고야

  • 스즈나안 2013.09.01 01:51

    시노아사도 비봉쪽을 그리더니 리레바쪽에서도 하나 나오는군요.

  • 마가미 2013.09.01 09:44

    역시 네코님 작품은... 그림체만이 아니라 내용이 아주... 라는 느낌으로 잘 읽었습니다. 번역 수고하셨습니다.

  • Favicon of https://www.sunmism.com CYTOkine 2013.09.01 09:58

    그거 나

    • Favicon of https://www.sunmism.com Lussaphi 2013.09.01 11:51

      엌.

    • 2014.01.12 15:12

      저도

  • 카구야히메의 추종자 2013.09.01 13:51

    분명 카페에서 저 둘은 이런짓(?)이나 그런짓들(?)을...

  • 야쿠모 유카 2013.09.01 14:38

    망했다고 누가 그럽디까!!

  • 지나가던 스칼렛Tear 2013.09.02 02:30

    렌코와 메리! 달달달달!!!

  • mod 2013.09.02 22:18

    순수백합은 거부감이 들어서 렌코 메리동인지는 별 기대(?)를 안하는데
    그래도 원작에 충실한 미스테리물은 좋군요

  • VINO 2013.09.03 20:30

    나카타니 번역이라니! 핥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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