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同人誌)[SoNと壱] 紅魔館には誰もいない (東方 非エロ)(例大祭8)
이 작가 아저씨는 다 넘어가더라도 영어쓸 때 문법 붕괴 돋음
마지막 표지 좀 봐 ㅇㅅㅇ... 아무도 홍마관이 아니다
자크가 궁을 쓰면 '뚜루뚜 빠라빠라!' 라고 한다는 게 사실인가요 (국어책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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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믹/동인지' 관련 글
https://www.sunmism.com/2972
(同人誌)[SoNと壱] 紅魔館には誰もいない (東方 非エロ)(例大祭8)
이 작가 아저씨는 다 넘어가더라도 영어쓸 때 문법 붕괴 돋음
마지막 표지 좀 봐 ㅇㅅㅇ... 아무도 홍마관이 아니다
자크가 궁을 쓰면 '뚜루뚜 빠라빠라!' 라고 한다는 게 사실인가요 (국어책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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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은 무서운 환상향... 이라기보다는 잔혹동화군요.
싫어하진 않습니다.
의외로 많이 있는 편이죠 이런 작품.
우리 나라 작품 중에는 낫티님 작품이 괜찮았었는데. 거긴 레미만 남았지만.
으악;;; 은근히 섬뜩하군요;;;;
진짜 이분그림체 엄청맘에든다. 나만 그렇게 생각하는지도 모르겠지만...
내용도 꽤 섬뜩하면서 흥미있다고 생각하게되네.
뚜루뚜 빠랍바... 두눈 똑바로떠라 ㅋㅋㅋ
병ㅋ맛
병맛은 니 면상이고
할말 없으니까 괜히 떠오르는 단어가 병맛 밖에 없지?
ㅉㅉㅉ 너의 뇌속에 방사능 말고 든게 없으니 ㅋㅋㅋ
그럴만도 하다...
프로필 이미지 답다 // 나중에 님 댓글보면 쪽팔리겠네요 ㅋㅋ
병맛이 꼭 나쁜 말도 아닌데 왜 흥분하시지? ㅋㅋ
위에 사람 병맛이란 단어에 흥분한게 아니고
그냥 방사능보니 드립 좀 치고 싶어서 저러는거 같은데
재미없네 ㅉ
친구니까 막말하는거에여. 친목 죄송해요
이걸 보면서 왜이렇게 감흥이 없지...
무..무섭네요
네 사실입니다,
프로선수 레퍼드씨에의해 검증된 소리라고 하네요
스토리가 훗, 역시 난 멋있어 라면서 쓴 게 아니라
이렇게 쓰면 다들 나한테 중2병이라고 하겠지 란 발상으로 쓴 것 같은 기분이네요
작정하고 쓴거같은 어둠의 다크가 느껴지는 중2병 병맛 스멜.
(큭큭크. 피의 갈증이 느껴지는구나)
그와중에 영어 문법 붕괴를 통해서 더욱 중2의 느낌이 살아나네요.
으으... 이거 좀 무섭네요.
그냥 져주는셈치고 한번 표정바꿔줘..
ㅎㄹ..무...무...무서워어어!!!
잔혹동화같은 그림체.. 랄까요?
병맛인뎈ㅋ
충격적인 동인지다
소...소름돋았다;;
아이씨 마지막 영어땜에 확 깨네ㅋㅋㅋ
영어 안나오는데요...?
뭐야이거 무서워
다음에 플랑도르는
세간엔 레이레미라는게 유행한다는걸 깨닫고
하쿠레이 신사의 무녀를 부수러 갔습니다.
'하지만, 거절한다'
플랑도르는 갈갈이 잡아찢어졌습니다.
no one is there(여기선 홍마관) 맞는 표현인데요;;
no 때문에 부정 도치일어나서 there is no one이 no one is there로
그나저나 내용 참 발전개 일부러 그런건가 다른 작품은 안 그러는데 유독 이거만 그러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