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同人誌)[SoNと壱] 紅魔館には誰もいない (東方 非エロ)(例大祭8) 









































이 작가 아저씨는 다 넘어가더라도 영어쓸 때 문법 붕괴 돋음

마지막 표지 좀 봐 ㅇㅅㅇ... 아무도 홍마관이 아니다

자크가 궁을 쓰면 '뚜루뚜 빠라빠라!' 라고 한다는 게 사실인가요 (국어책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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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가미 2013.09.01 09:41

    사실은 무서운 환상향... 이라기보다는 잔혹동화군요.
    싫어하진 않습니다.
    의외로 많이 있는 편이죠 이런 작품.
    우리 나라 작품 중에는 낫티님 작품이 괜찮았었는데. 거긴 레미만 남았지만.

  • 까망거북 2013.09.01 09:57

    으악;;; 은근히 섬뜩하군요;;;;

  • ㄱㅂ 2013.09.01 10:19

    진짜 이분그림체 엄청맘에든다. 나만 그렇게 생각하는지도 모르겠지만...
    내용도 꽤 섬뜩하면서 흥미있다고 생각하게되네.

  • ㅋㅋㅋ 2013.09.01 10:28

    뚜루뚜 빠랍바... 두눈 똑바로떠라 ㅋㅋㅋ

  • Favicon of https://ptsd.tistory.com ­­­­ ­ 2013.09.01 12:09

    병ㅋ맛

    • 프로필 이미지 답다 2013.09.01 13:21

      병맛은 니 면상이고
      할말 없으니까 괜히 떠오르는 단어가 병맛 밖에 없지?
      ㅉㅉㅉ 너의 뇌속에 방사능 말고 든게 없으니 ㅋㅋㅋ
      그럴만도 하다...

    • 위에 넘 ㅋㅋ 2013.09.01 23:05

      프로필 이미지 답다 // 나중에 님 댓글보면 쪽팔리겠네요 ㅋㅋ
      병맛이 꼭 나쁜 말도 아닌데 왜 흥분하시지? ㅋㅋ

    • Favicon of https://neetnitro.tistory.com 니­트로 2013.09.01 23:12

      위에 사람 병맛이란 단어에 흥분한게 아니고
      그냥 방사능보니 드립 좀 치고 싶어서 저러는거 같은데
      재미없네 ㅉ

    • Favicon of https://ptsd.tistory.com ­­­­ ­ 2013.09.02 01:12

      친구니까 막말하는거에여. 친목 죄송해요

  • ㄹㅋㅋ 2013.09.01 14:58

    이걸 보면서 왜이렇게 감흥이 없지...

  • 무시하세요 2013.09.01 14:58

    무..무섭네요

  • Favicon of http://blog.naver.com/rudtjq9416 비취 2013.09.01 18:36

    네 사실입니다,
    프로선수 레퍼드씨에의해 검증된 소리라고 하네요

  • 지거리 2013.09.01 20:10

    스토리가 훗, 역시 난 멋있어 라면서 쓴 게 아니라
    이렇게 쓰면 다들 나한테 중2병이라고 하겠지 란 발상으로 쓴 것 같은 기분이네요

    • 호이 2013.09.01 23:05

      작정하고 쓴거같은 어둠의 다크가 느껴지는 중2병 병맛 스멜.
      (큭큭크. 피의 갈증이 느껴지는구나)
      그와중에 영어 문법 붕괴를 통해서 더욱 중2의 느낌이 살아나네요.

  • windFx 2013.09.01 21:12

    으으... 이거 좀 무섭네요.

  • sigh 2013.09.01 23:17

    그냥 져주는셈치고 한번 표정바꿔줘..

  • 지나가던 스칼렛Tear 2013.09.02 02:32

    ㅎㄹ..무...무...무서워어어!!!

  • 카페인 2013.09.02 05:38

    잔혹동화같은 그림체.. 랄까요?

  • zzzd 2013.09.02 18:30

    병맛인뎈ㅋ

  • 후더덜 2013.09.02 18:40

    충격적인 동인지다

  • 리치도 2013.09.02 20:56

    소...소름돋았다;;

  • 2013.09.03 02:07

    아이씨 마지막 영어땜에 확 깨네ㅋㅋㅋ

    • dqdqwd 2013.09.29 20:20

      영어 안나오는데요...?

  • enkidu 2013.09.03 23:59

    뭐야이거 무서워

  • zoncrown 2013.09.06 16:22

    다음에 플랑도르는
    세간엔 레이레미라는게 유행한다는걸 깨닫고
    하쿠레이 신사의 무녀를 부수러 갔습니다.

    '하지만, 거절한다'

    플랑도르는 갈갈이 잡아찢어졌습니다.

  • 나무늘보 2015.06.11 05:16

    no one is there(여기선 홍마관) 맞는 표현인데요;;
    no 때문에 부정 도치일어나서 there is no one이 no one is there로
    그나저나 내용 참 발전개 일부러 그런건가 다른 작품은 안 그러는데 유독 이거만 그러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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