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84) [木綿シリコン] 臨海センチメント
참고로 전 텐구 트리오와 지령전 패밀리를 좋아합니다.
아무튼 작업한 원본 크기에 문제가 있던지라 묘하게 뿌옇게 나오네요. 죄송함다.
맘에 안들어서 선미님께 더 좋은 원본을 받아다 다시 작업했습니다.
...만, 이번에는 폰트 표기 설정 문제로 별 차이가 없게 되어버렸슴다. 그냥 놔둘래...
9/24 - 사소한 오타가 두 군데 정도 발견되어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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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상향에 바다, 말이죠.
언젠가 나온다면 보고 싶지만 환상향은 기본적으로 산간이라고 하니까, 그다지 기대는 안 한다는 게 현실...
번역 수고하셨습니다.
동방영나암에서 '환상향 바다의 희귀한 현상들을 기록한 책'이 나오더군요. 어떻게든 있기는 한 것인지...
오...
환상향이라면 바다가 존재하는가가 문제가 아니라 그 바다에 대체 "무엇"이 있느냐가 문제....
바깥에서도 바다는 파면 팔수록 뭐가 계속 나오는데 과연 환상향은....
잔잔한게 좋군요
아아. 무언가 여운이 남는 좋은 동인지다.
푸근하고도 아련한 조금 그리운 느낌이네요.
시골에 있던 400년 정도 나이를 먹은 은행나무 밑에서 친척누나와 함께 뛰어놀던 기억이 났습니다.
은행나무에 가고 나서는 항상 동해바다에 갔지요.
검푸르고 파도만 강하게 쳤지만 굉장히 추억이 남았답니다.
감사합니다.
좋은 내용과 그림체
찍히길 바라며
잠깐만 이쿠야 너 용궁출신이잖아 요즘은 본 적이 없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