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んずの木] 桜と蝶と貴女 (C82)




























































한동안 쉬다가 작업하려니까 속도가 영 안나네요.

명절 휴유증인가 봅니다.


이 이야기는 이어지니 다음편을 기대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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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코치야 사나에 2013.09.23 11:04

    무큐우우우우우우!!!

  • inane 2013.09.23 11:16

    익숙하다 익숙하다 했더니 동방 손그림 많이 그리시던 분이시군요.
    코마치랑 시키 손그림 그린것도 있고.

  • 승리의니트 2013.09.23 12:26

    정말이지... 유카유유 이야기를 볼때면 눈시울이

  • 마가미 2013.09.23 20:05

    오랜만에 듣는 사이교우아야카시 봉인시.
    이러나저러나 슬슬 이 계열 내용은 다 비슷비슷한 느낌도 드는 거 같은데...
    번역 수고하셨습니다.

  • 오타한개 2013.09.23 21:27

    14페이지 마지막에 '내로하면' 보다는 '나로하면' 쪽이 어순에 맞는듯 합니다~

    • Favicon of https://www.sunmism.com JUN01 2013.09.23 21:47

      수정하였습니다.

  • 깜장소년 2013.09.23 22:35

    흔한 내용이지만 언제봐도 좋다니까.

  • 최혜성 2013.09.23 23:15

    저 요괴 벚나무를 내가 대신 봉인 아니 베어버리고 싶다

  • 유신 2013.09.25 12:54

    아오!! 찡하네.
    유카리와 유유코 이야기를 볼때마다 느껴지는군요.
    하지메마시테, 때도 그렇고, 그 외의 작품들도...
    정말이지 지금까지 본것들 중에 동방에서 이 둘의 이야기가 제일 가슴아린것 같습니다, 그려.

  • YUI88 2013.09.27 20:18

    저 순진한 아가씨는 훗날 야쿠모 유카리 이상으로 뱃속이 검은 망령이 됩니다.
    참고로 검은 이유는 워낙 넓고 깊어서. 소화기관적인 의미로.

  • edc9535 2013.10.01 23:36

    저대사 아직도 쓰네 정말 슬픈대사죠 저둘을 대변하는듯한말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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