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작자: にひまる 

http://www.pixiv.net/member_illust.php?mode=medium&illust_id=47180737


























































번역이 되어있질 않지만, 50~51 페이지는 아기 울음소리가 울려퍼지는 겁니다.




급한 김에 노감수 하나.

그나저나, 개그물 뭐 없나요.

이제보니 진지만 디립따 빤 거만 잔뜩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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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랜만에 2014.12.15 15:29

    선미에 글이 얼마만에 올라온거지!

  • 재활용남자 2014.12.15 15:35

    오랬만에 잘봤습니다!! >_< (넙죽)

  • 얼레 2014.12.15 17:37

    46쪽에 번역이 안 되어있네요;

    • Favicon of https://www.sunmism.com Lussaphi 2014.12.15 23:37

      맙소사 내가 이런 실수를...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수정했습니다.

  • 비취 2014.12.15 19:03

    오랜만에 잘보고갑니다.

  • Horai 2014.12.16 00:53

    우와 ㄷㄷㄷ
    테위테위테위테위테위테위테위 > . <
    번역 감사합니다!!

    늙음을 먹는것보단 유카리가 유괴?(음?)

  • Nyalathotep 2014.12.16 02:05

    인스머스의 그림자가 묘하게 생각난건 저뿐일려나요? ㅎㄷㄷ
    P.s 식자님. 저 고려인삼이라는거 원본에도 그렇게 나왔던건가요?

    • Favicon of https://www.sunmism.com Lussaphi 2014.12.16 02:16

      네. 원본에도 고려 인삼이라고 쓰여 있습니다.

  • 치킨매니아 2014.12.16 03:19

    치킨에서 증명되듯이 껍질이 제일 맛있는건데 그걸 남기는 루미아는 정말 금욕의 극치입니다.

  • 파르 2014.12.16 04:46

    훌륭한 식인 만화입니다

  • 타키쿤 2014.12.16 12:26

    영 느낌이 좋지 않더니, 역시 촌장도 요괴였네요. 마을 사람들 중 요괴 비율이 얼마나 되는진 모르겠습니다만, 그것도 꽤 될 듯.

  • khs 2014.12.16 18:59

    이해가.....머리가 안 좋나

  • Favicon of http://kieee.tistory.com 마사 2014.12.16 20:30

    작품내에서 확실히 나오지 않는 것이 땅에 떨어져있는 아기들의 출처인데,

    토리는 이 마을 근처야. 이 마을엔 갓난쟁이 없어. 란 대사들.

    설마?

  • 지나가던동덕 2014.12.16 22:17

    오랜만에 보는 루미아,테위

  • 흰곰 2014.12.17 01:18

    심오한 소재군요..간만에 잘 보고 갑니다.

  • 2014.12.17 12:31

    조금 신경쓰이는 점이 있는데 마을 청년이 이 할머니는 많이 되돌려졌네라고말했는데...그말은 보통 아기까지 되돌려지지않는다는 말인데...그냥 실순가..

  • elsaid 2014.12.18 12:47

    아무래도 정말로 늙음을 먹고 있는것 같습니다. 한바탕 하고 정신 차려보면 아기가 계속 생기고 있는거죠?
    이건 인간의 신앙의 힘으로 벌어진 일 같습니다. 요괴들은 인간을 속이고 그저 먹을 따름이지만 인간의 신앙으로 탈피한 거죠.

    그러니까 먹힌 것도 맞고, 탈피한 것도 맞습니다.

  • 빈잔 2014.12.18 20:34

    한밤중의 토리이에서 요괴가 노인들을 정말로 먹는 거라 가정하면, 의문은 역시 아기들의 출처겠죠. 제 생각엔 마을 전체가 마을에 있는 아기를 빼돌린 후 노인이 잡아먹힌 토리이 근처에 두어 마치 그 노인이 환생한 듯한 것으로 연극을 하는 게 아닐까요? 정말로 그렇다면, 왜 신의 가호라는 이름으로 악습을 포장하고 있는 걸까요? 역시 젊은 마을 사람들이 요괴여서인 걸까요…

    • asdf 2015.05.10 15:32

      본인들이 젊어져서 영생할 수 있다면 태어난 갓난아기를 계속 키울 필요는 없죠. 그랬다가는 마을이 터져나갈 태니까요. 뭐 결국 빙 돌아서 자기들 한테 돌아온 셈이지만.

  • sakuyanov 2014.12.19 08:13

    진짜 재밌는데... 아기들은 어디서난거지?

  • 1231 2014.12.19 16:00

    처음 보는 작가군요! 으스스한 분위기와 그림체 정말 재미있게 봤습니다

  • 양념치킨 2015.01.19 21:15

    뻘소리이지만 에도시대 조선의 인삼은 만병통치약으로 선풍적인 인기를 끌었다고합니다. 문제는 인삼은 특성상 체질과 때를 가려야하는데 막 생기면 왁왁 먹다보니 오히려 병의 증상을 악화시키는 일도 있었다고 합니다... 물론 위에서 언급한 회춘도 조선 인삼의 주요 효능드립중 하나였고요.

    • Favicon of https://www.sunmism.com Lussaphi 2015.01.20 06:42

      흐음. 한반도는 고려 때에 일본은 훨씬 더 이전으로 알고 있는데 말입니다.
      일본은 물론이고 중국에서도 "진시황이 찾던 불로초"라면서
      시도때도 없이 요구해서 인삼 씨가 마를 정도였고 말이죠.
      그리고 말씀대로의 문제 때문에 그 인삼의 힘을 줄이고자 연구해서 나온 게 바로 홍삼이고.

  • 2016.06.12 18:16

    비밀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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