짤막하게 한편 작업!
다른건 필요없이 이 한마디만
긔엽긔!(...)
그럼 즐감하세요 ;)
레미가 참 착하군요(...)
파체의 책을 위해 불길로 뛰어드는 흡혈귀 아가씨!
그럼 저는 다음 작품으로 찾아뵙겠습니다
저자 : [んこみみ]
원제 : 100314@東方本
이벤트 : 예대제7
다른건 필요없이 이 한마디만
긔엽긔!(...)
그럼 즐감하세요 ;)
레미가 참 착하군요(...)
파체의 책을 위해 불길로 뛰어드는 흡혈귀 아가씨!
그럼 저는 다음 작품으로 찾아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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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하긔 귀엽긔. 수고 많으셨습니다. 다음번역도 기대할게요
책... 랄까 양이 너무 작잖아..
츤츤츤츤~
으아... 귀여운 홍마 아가씨들... 그런대 읽을 내용이 정말 작내요 -_-;;;
잘봤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짧지만 귀엽고 강하군요!!
담아가겠습니다 ㅎㅎㅎ
항상 번역하시느냐 수고가 많으십니다 ㅎㅎ
이..이건 저번에 파체+고양이(정확히 융합..) 했던 그 책을 냈던 그 그림책!!!(다음편도 기대할수있겠다!!)
대체 불이 난거지??!!!!!!
왠지 그것에 대에 태클을 걸고싶지만!
레미랑 파체가 귀여우니 그냥 넘어가잨ㅋㅋㅋㅋㅋㅋㅋㅋ (그게 뭐야?)
레밀리아는 책을 가지러 간거였군요ㅋ
악! 그림체 너무 ㅎㅎㅎㅎㅎㅎㅎㅎ
그림체가 너무너무 귀여워!!
으앜, 귀엽네여;ㅅ;
사랑스러운 아가씨!+_+
파체 모에~
응?
-_-d....
레밀리아 아가씨는
역시 착하시군요
아무튼 짧고 재미있어서 참
좋아요
며칠째였던지는 까먹었지만 고양이구하려다 고양이가 된 파츄리 얘기도 있었지요.
긔엽긔는 꺼꾸로 해도 긔엽긔-
아....아오..퍼엉.
저.. 저자 닉네임이.....
긔엽긔는 거꾸로 해도 긔엽긔~
파췌 모에~
원래 실드가 쳐져있는데 레미가 억지로 깨고 가져온거라서 화내는걸까나? 라는 생각도 해봤어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