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 짧지만 뭔가 햇갈린 다는 느낌... 지인에게 받았는데
그냥 해버렸네요... 즐감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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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제 : 泉下のトレジャ_ハント
이벤트 : 예대제7
저자 : [極彩色]


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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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산 2010.09.20 00:20

    오오...
    뭔가 가슴속에서 아려온다

  • 3.14 2010.09.20 00:22

    댓글이 없다 했더니 방금 올라온거군요.

    뭔가 초반에 비봉구락부가 주인공인가 싶더니 함정이였어 ㅠㅠ

  • teo 2010.09.20 00:25

    어쩌면 유카리는 오랜 친구를 위해 일부러 꿈이라는 형태로 (결계 건너편의 현실) 요우무에게 뭔가 깨달음을 준걸지도 모르지요.

    렌코 떡밥도 있고 하니.

  • 일본어 2010.09.20 00:44

    이분 왠지 그림체가 퇴화한 것 같아 ;ㅅ;

  • 광영 2010.09.20 00:50

    응? 약간 이해가 안가는데?

  • 시키에이키 2010.09.20 01:03

    역시 꿈과 현실의 경계가 애매한 스토리는 이해하기가 좀 어려운듯 하네요...
    이런 애매한 동인지도 재밌지만 말이죠
    스바하님 번역 수고하셨습니다!!

  • Favicon of http://blog.naver.com/1impbizkit 더스트 2010.09.20 01:30

    백옥루는 훈훈하지 않은 스토리가 없어서 원 ㄲㄲ

  • 코크 2010.09.20 02:38

    일본어의 一人前라는걸 생각해보면 반인 전(前)이란건 반사람몫이라는게 아닐까여

  • 큐르노 2010.09.20 02:56

    훈훈합니다...
    많은 동인지를 보면서 렌코=유카리<이 설정이 정말 지대한 역할을 하는거 같네요.

    • SUVAHA 2010.09.20 13:58

      메리=유카리 일 것 같은데 실제로 이 떡밥은 동방 동인계에서 많은 역활을 하는 건 사실 같습니다^^

  • mOTHER 2010.09.20 05:52

    아무상관 없는 이야기지만 렌코의 ㅅㄱ는 유카리를 반영한 건가요!?

    • SUVAHA 2010.09.20 13:57

      뭐 그럴지도... 랄까 렌코가 아니라 메리 아니었던가요

  • 어디서 본거같은데 2010.09.20 07:44

    어쩐지 익숙한 그림첸데

    어디서 봤는지 기억이 안나네..

  • 코크 2010.09.20 10:27

    님들 금발머리는 렌코가 아니라 메리임...

  • 비상환상향 2010.09.20 10:57

    으아 으아아아아 아니 그보다 왜 현실의 이야기는! 현실쪽은 어찌 된거냣

  • 해스콕 2010.09.20 13:15

    번역 감사합니다 :)
    뭔가 비봉구락부 다루는 작품이 늘어나는 느낌이...

  • 타크 2010.09.20 20:12

    즐겁게 잘봤네요;ㅅ;

  • 백홍 2010.09.20 22:08

    비봉구락부와 백옥루인가... 좋군요

  • schema 2010.09.21 21:44

    꿈과 현실의 경계가..

    부엌칼....

  • Favicon of http://blog.naver.com/house6206 N.F.우츠호 2011.12.20 19:58

    역시 명계의 이야기를 이해가 힘들군요 ;ㅅ;

    http://blog.naver.com/house6206 로 퍼갈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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