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제 :シャイなはたてに取材をおしえてみた
저자: [アトモスフィア]
이벤트 : 선크리48
아아아... 요즘은 너무 바빠요...
제목식자는 너무 어려워요 현기증 난단 말이에요...
옛날에 구한건데 파일은 최근에 올라왔네요
즐감부탁드립니다
염사라는 뜻을 찾아보니까는 무슨 의미인지는 잘 모르겠네요... 아직도 갈길이 머네...
그리고 적에게 소금을 준다는 일본 전국시대에서 나온 일화입니다. 그럼 전 다음작에서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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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사대로 짱이다!+ㅂ+b
딸기....
그나저나 이 작가분은
언제나 훈훈?한 개그를ㅇㄹ 그리시네요
잘 보고 갑니다
요기잉네~
이것은 역관광 ㅇㅅㅇ
요즘 대세는 아야를 찍는건가?
모미지도 그렇고.(.........)
하타테 모에~
이거 삼각관계가 나올수도....
모미지→ 아야← 히타테
어머나ㅋ 유카리 역시 적극적이네요ㅋ 레이무 공략 다되가는듯
저 둘은 얽히는게 복잡하군
아아 드디어 YUGO님 작품이 나왔네요 ㅠㅠ
동프동인지를 볼때마다 느끼는것이지만--;;환상향에선 남자가 설자리가 없는것이군요.
예..그런거였어요. 환상향=백합천국인겁니다.
아마도,현실의 남자가..환상향에 간다해도,,꿔다놓은 보릿자루이상은 안될거같군요.
염사.. 어떻게 보면 거짓정보를 흘려서 혼란스럽게 만드는 최강의 능력일지도...
딸기 요기 있네~
냄새로 취재를 알수 있다니!! 너는 스멜을 느끼는 정도의 능력이라구!~
아야가 하타테를 덮치려다가 되려 먹히는 이야기네요. 납득했습니다.
하타테는... 말만 염사지 진실은 구글링이지. [공식설정이 그렇다니 뭐....]
따....딸기가..요기잉네!?
신문기자가 그쪽으로 눈이 넓어지면 큰일이지 않나...?;
염사는 네이버 백과사전에도 나와요. 하타테의 고유능력인데…….
그거 덕분에 여태껏 방구석폐인을 유지하면서도 신문기사를 쓸 수 있었지요.
적에게 소금을 보냈다고 하면 내륙에 위치해있어 소금을 얻을 수 없었던 타케다 신겐에게 소금 가격의 폭등이라는 위기가 찾아오자 신겐의 숙적이었던 우에스기 켄신이 이를 못 본 척하지 않고 소금을 보내주었다는 가슴 따뜻하고 훈훈한 이야기. 나중에 일본 성리학자들이 켄신에게 호평을 주는 결정적 일화이기도 하지만, 실상은 군자금확보를 위해 소금교역을 허용했을 뿐이었다고……. <바람의검심>에서 켄신이 언급한 사례이기도 하지요.
이작품 에서나 온기가 그리운 요괴 ~Romantic fall~ 에서 사진 찍히는걸 즐기는 아야군요!
파파라치가 사진찍히는걸 좋아한다니 ㅎㅎ
잘봤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활용하기 나름으로는 엄청난 정보(이변의 과정 등)를 얻을 수 있지만,
저래 가지고서는... 뭐, 여긴 환상향이니까요! >ㅅ<
딸기! 딸기가 땡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