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와 노약자는 봐도 상관이야 없을듯 하지만, 모니터 뒤에 누가 있는지 한번 쯤 확인해 둡시다.
안녕하세요. 정말 오랜만에 번역물을 들고 오게 되었습니다.
하하.. 시드마이어씨는 정말 대단한 것 같아요. 그렇죠?
다행(?)히도 진행하던 세이브 파일이 날아가 버려서 당분간은 안건드리게 될 것 같네요.
그럼 다음 번역으로 뵙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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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sunmism.com/778
'모든것'을 파괴하는 플랑드르
모든인식에서 '제외'되는 코이시.......
과연..........
결국 동생들은 강하다 ㅇ_ㅇ
이래저래 여동생들은 참 무섭네요(....)
모든것을 파괴하는 능력과 모든것을 무의식으로 돌려버리는 능력
어찌보면 확실히 서로가 안통하는 능력인듯 싶습니다.
무서운 얘들끼리 무섭게 노네;;
보는 내내 숨죽이며 보게 되다니..
...근데 막간대로라면 코이시가 이겨버렸다는거잖아!!!
요괴는 무서운 놈들이라는거 공감. 완전 다들 잊고 사는거 같아요. 모에화 했다고[...]
코이시가 언급한 룰을 어긴 아이가 플랑이 아닐 지도 모른다고 생각되네요 :)
코이시 말로는 '설령 모든 것을 파괴하는 능력을 가지고 있더라도...' 라고 했으니, 콕 찝어서 그 '자기 목을 찔러 죽은 상대'의 능력이 '파괴하는 능력'이라고 말한 것도 아니고,
승부의 끝은 탄막으로 내지 않았다고 했지만 이 이야기에서는 탄막으로 넘어갔으니 말이죠
...그렇지 않을까 싶네요 :9
비밀댓글입니다
지적 감사합니다.
'흝어지다'가 틀린말인지도 모른 채 써버렸네요^^;
좀 늦었지만 수정했습니다.
아아…. 역시 요괴는 무서운 존재였어요. 우어;
코이시도 플랑하고 비슷한점이 있었나
왜 경고문구부터 웃긴거지 ㅋㅋㅋ
아아 재밌는 동인지였다 ㅌㅋㅋ
번역 감사합니다 :)
결말이 훈훈한것 같으면서도 시리어스하네요.
근데 저도 살이 뒤엉킨다는 부분에서 낚여서 헤헿ㅎ헿헿헿ㅎ?
- _-
언니들보다 대단한 여동생들의 무서운 위엄...;;
플랑이 느낀 감정 - 혐오감 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
X이시의 두X두근 대모험
혼돈! 파괴! 망가!
이거 재미있군요....
.. 애초에 종족특성상 사토리 따위가 무의식을 제어하는 능력을 얻는다 해도
일반적인 육체능력 그것도 플랑같은 특개체 한테 이길리가 없잖아.. 때묻지않은 어린애같은 순수함으로 건방진 마법소녀의 힘으로 주변의 모든것을 때려부숴 나가는 플랑한테 코이시가 이길리 없잖아..
미칠듯한 과대망상 해석력으로 코이시 따위의 능력을 사기급으로 만들다니 그렇다면
흡혈귀의 종특+ 능력의 과대해석으로 모든것을 물건으로 치부하여 공간자체를 때려부숴
코이시 따윈 찌그러져버려라
저런 코빠님들이 꼭 능력을 무슨 공의경계에 나올법하게 존나 살벌하게 해석하고있어.
트위터같은 개인 블로그에 써두시던가 욕설을 섞지 말던가 하시지요.
애초에 창작자 마음대로인걸 여기서 휘갈겨봐야 뭐가 바뀌는지 참 알고싶네요.
동방팬이 자신의 상상력을 표현한거라 생각합시다.
코이시 역시 요괴고 지령전 엑스트라 보스입니다.
플랑이 모든것을 인식한다는거 주인공 이름이 제이 이터널 인 소설에서 본거같은데 이걸 따라쓴건가?
레이무는 그럼 뭐가되나요
무의식이랑 파괴를 모두 없앤 깡패무녀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