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ふすま喫茶 (水中花火)] 2시간 뒤에 죽는 마리사는





여러모로 개드립이 마구 생각나는 작품이었습니다.


태그:

  • ふすま喫茶
  • 장르:시리어스
  • 캐릭터:레이무
  • 캐릭터:린노스케
  • 캐릭터:마리사
  • 캐릭터:앨리스
  • 캐릭터:파츄리



  • ㅇㅇ
    2018.08.30 09:36

    왜 다 죽는 작품만 하는거죠?
    역자분 취향인가요?
    해명이 필요합니다

    • ㅇㅇ
      2018.08.30 09:36

      아..그 역자분은 아니네 ㅎㅎ

    • 2018.08.30 10:53

      제 취향입니다.
      역자분들은 딱히 뭘 하자고 하는 경우가 별로 없어서.

    • ㅇㅇ
      2018.08.30 12:26

      레이무가 죽는건 없나요

  • ㅁㄷ
    2018.08.30 11:44

    꿀잼스멜

  • Elka
    2018.08.30 15:32

    안죽어서 안타깝네

  • ㅁㅁ
    2018.08.30 18:51

    사망유희가 이런게 아닐까

  • 시밤쾅
    2018.08.31 03:09

    그래서 이 작품은 뭘 의미하는것이지?

  • ㅇㅇ
    2018.08.31 03:34

    아 이걸 사네

  • ㅇㅇ
    2018.10.23 20:55

    두 시간 뒤에 죽는다면 마구 섹스하러 다닐 듯

    • ㅇㅇ
      2018.10.23 21:35

      ㅂ정났나 사방팔방에 섺글이노

    • ㅇㅇ
      2018.10.23 22:54

      한남특

  • ㄱㅁㅎ
    2018.11.27 01:05

    뭔 대단한 저주라도 되는 양 묘사하더니
    레이무 채찍질 한 번에 지워지네ㅋㅋㅋㅋㅋㅋ
    그만큼 무녀가 세다는 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