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 후속편에 해당함.
[一味三昧 (13(いちみ))] 나만의 마법, 나만의 나
꽤 했겠지 하고 스크롤바 보니까 반도 못 넘어간 상태였을 때 마리사보다 절망함
태그:
- 一味三昧
- 장르:시리어스
- 캐릭터:레이무
- 캐릭터:마리사
- 캐릭터:앨리스
- 캐릭터:유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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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ㅋㅋㅋㅋㅋㅋㅋㅋ 항상 잘 보고 있습니다 덕분에...
잘 봤습니다. 늘 고생하시네요...
요괴들의 씨받이가 된 레이무나 마리사는 없을까?
ㅎ토미나 가라
개꿀잼
유카링은 이미 너무 추해질대로 추해져서 저런거 이제 안어울려...
지가 살아남으려고 머리쥐어짜내서 결계치고 온갖변수 차단하고 똥꼬쇼했으면서 레이마리가 진실을 파고있던것도아니고 그냥 심심하다고 저짓을? 그냥 레이무가 스이카랑 지랑 싸울때 자기 편안들어줫다고 삐쳐서 마리사 선동해서 레이무 죽이려는거밖에 생각이 안됨 ㅋㅋㅋㅋ 전작은 그냥 기분나쁜정도였지만 이건 뭔가 작가의 무리수가 ㅋㅋㅋㅋㅋ
엄근진
과몰입충
ㄹㅇ 마리사 쿰척이들한테는 금불쌍보다 더 나쁜 취급을 받는 모양
과몰입은 몰라도 여러모로 해괴한 설정..
이 작가의 스토리대로 라면
사쿠야는 인간또는 반요 라는 이야기가 될것같다.
인간이라면 레이무와마리사처럼 바깥에서온 인간?또는
누구가에게 태어난 아이
너무나도 우연에 우연인 설정이라
오히려 몰입력이 떨어지네요
분위기는 그럴듯한데 어리둥절함이 따라오는
ㄴ이쪽 번역이란건 여기에서 번역됐다는건가요?
동갤에서도 ㅂㅈ님이 번역한걸 봤었는데
맞습니다.
미치광이 할망구 ㅋㅋㅋㅋㅋ
알고보니 할망이 주인공이었던거임 ㄷㄷㄷ
헉 ㄱㅅㄱㅅ
유카리 진지하게 나오는거 오랜만인듯
엌 레이무는 죽는 모습도 예쁘구만. 두근거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