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たぬき市場 (しじみ)] 외발의 마법사 표지 재현 자체는 잘 한 것 같은데 세세한 부분이 너무 대충이다~ 태그: 장르:시리어스 캐릭터:린노스케 캐릭터:마리사 캐릭터:앨리스 '동방 동인지/ㄴ이쪽 번역' 카테고리의 다른 글 외발의 마법사 그 밤이 들려온다 어떤 이타주의자의 증명 트라우마・Trauma 백택인간은 맛있는 역사의 맛을 아는가? 후지와라노 모코우의 역사기행 4 ㅇㅇ 2019.02.10 05:02 내용도 좋고 역식도좋고 사적 2019.02.10 05:24 퍄퍄 너무착해 짧았지만 재밌었습니다 시밤쾅 2019.02.10 07:09 앨리스가 언제 통수치나 도키도키하면서 보고있었는데 헛수고였군.... 『텔레토비』 2019.02.10 09:04 흐음...키리사메 학파로써 쫌더 어둡고 시리어스한걸 기대했는데 ㅇㅇ 2019.02.10 10:41 표지 식질에 갈려요! ㅇㅇ 2019.02.10 11:17 오랜만에 보는 냉정한 앨리스 asd 2019.02.10 13:42 식자 후기 공감 ㅋㅋㅋㅋ asd 2019.02.10 13:44 근데 이거 더 나왔으면 좋겠다 ㅇㅇ 2019.02.10 18:34 멀쩡한 캐릭터 납치해다가 다리 잘라서 성욕 해소하는 동인지도 있는데 뭐 이 정도야... ㄴ ㅇㅇ 2019.02.11 00:16 하라시키씨 단골손님 2019.02.10 21:50 뭐야 평범한 순애물이잖어 ㄱㅁㅎ 2019.02.11 00:16 뒷이야기가 궁급합니다 ㅇㅇ 2019.02.11 00:38 사쿠야에ㅠ이어 마리사도 다리가 없네 ㅅㅅ 2019.02.11 00:40 오랜기간 끝에 스스로 의족을 만들 수 있을정도가 된 마리사. 고맙다는 말을 끝으로 향림당으로 떠나가는 흑백의 뒷모습을 보며, 가슴의 통증을 부여잡는 앨리스. 신체결손의 상실감을 앨리스의 의족으로 니탱하던 마리사는 결국 스스로의 힘으로 그 부분을 메꿔내지만 그와 반대로 앨리스는 자신의 역할을 상실해버림과 동사에 마리사라는 존재를 결손해버리고 맘. 공허함만을 부여잡으며 어떻게든 외로움을 달래려는 앨리스는 결국 극단적인 방법을 생각해버리고 말았다. 그래. 또 잃게 하면 되는거야. 똑같은 다리보단, 이번에는 팔. 향림당에서 씩씩하게 지내는 마리사를 보고 요괴모양의 인형을 조종하여 마리사를 덮치는 앨리스. 도망을 치던 마리사의 발목을 붙잡은건 다름아닌 앨리스의 의족. 넘어져버린 마리사는 그대로 오른 팔을 잃게 되버린다. 여차저차 시간이 흐르고 린노스케가 발견하여 영원정에 대려가지만, 악의적으로 난도질당한 오른팔은 접합불가판정을 받게된다. 텅 비어버린 눈동자를 바라보며 앨치스는 마리사를 꽈ㅡ악 껴안아준다. 충격으로 인해 다시 걷지 못하게된 마리사의 휠체어를 밀어주며 다시 집으로 돌아온 앨리스. 처음 보다는 오랜 시간이 걸렸지만, 결국은 다시 재활에 들어간 마리사. 아직 걷지는 못하지만 우선은 오른팔의 조정을 중심으로 다시 둘만의 생활이 시작됬다. 헌신적인 앨리스의 간병 덕분에, 어느정도 오른팔을 조종할 수 있게된 흑백은 처음으로 젓가락질을 성공시키며 앨리스에게 무한한 고마움을 느낌. 그 마음에 보답하고자 스스로 휠체어에서 일어나 앨리스를 놀래켜주려고 그녀의 방에 몰래 들어옴. 하지만, 그녀의 방에는 아무도 없었고, 아쉬움에 주변을 둘러보던 마리사는 추억 이라고 적힝 장롱을 발견한다. 호기심에 문을 열어보니 그곳에는 이전에 자신의 팔을 잘라낸 요괴의 탈을 발견하게된다. 그렇게 진실을 마주하게된 마리사의 뒷편에서 인기척이 느껴지는데. .
내용도 좋고 역식도좋고
퍄퍄 너무착해
짧았지만 재밌었습니다
앨리스가 언제 통수치나 도키도키하면서 보고있었는데 헛수고였군....
흐음...키리사메 학파로써 쫌더 어둡고 시리어스한걸 기대했는데
표지 식질에 갈려요!
오랜만에 보는 냉정한 앨리스
식자 후기 공감 ㅋㅋㅋㅋ
근데 이거 더 나왔으면 좋겠다
멀쩡한 캐릭터 납치해다가 다리 잘라서 성욕 해소하는 동인지도 있는데 뭐 이 정도야...
하라시키씨
뭐야 평범한 순애물이잖어
뒷이야기가 궁급합니다
사쿠야에ㅠ이어 마리사도 다리가 없네
오랜기간 끝에 스스로 의족을 만들 수 있을정도가 된 마리사.
고맙다는 말을 끝으로 향림당으로 떠나가는 흑백의 뒷모습을 보며, 가슴의 통증을 부여잡는 앨리스.
신체결손의 상실감을 앨리스의 의족으로 니탱하던 마리사는 결국 스스로의 힘으로 그 부분을 메꿔내지만
그와 반대로 앨리스는 자신의 역할을 상실해버림과 동사에 마리사라는 존재를 결손해버리고 맘.
공허함만을 부여잡으며 어떻게든 외로움을 달래려는 앨리스는 결국 극단적인 방법을 생각해버리고 말았다.
그래. 또 잃게 하면 되는거야.
똑같은 다리보단, 이번에는 팔.
향림당에서 씩씩하게 지내는 마리사를 보고 요괴모양의 인형을 조종하여 마리사를 덮치는 앨리스.
도망을 치던 마리사의 발목을 붙잡은건 다름아닌 앨리스의 의족.
넘어져버린 마리사는 그대로 오른 팔을 잃게 되버린다.
여차저차 시간이 흐르고 린노스케가 발견하여 영원정에 대려가지만, 악의적으로 난도질당한 오른팔은 접합불가판정을 받게된다.
텅 비어버린 눈동자를 바라보며 앨치스는 마리사를 꽈ㅡ악 껴안아준다.
충격으로 인해 다시 걷지 못하게된 마리사의 휠체어를 밀어주며 다시 집으로 돌아온 앨리스.
처음 보다는 오랜 시간이 걸렸지만, 결국은 다시 재활에 들어간 마리사.
아직 걷지는 못하지만 우선은 오른팔의 조정을 중심으로 다시 둘만의 생활이 시작됬다.
헌신적인 앨리스의 간병 덕분에, 어느정도 오른팔을 조종할 수 있게된 흑백은
처음으로 젓가락질을 성공시키며 앨리스에게 무한한 고마움을 느낌.
그 마음에 보답하고자 스스로 휠체어에서 일어나 앨리스를 놀래켜주려고 그녀의 방에 몰래 들어옴.
하지만, 그녀의 방에는 아무도 없었고, 아쉬움에 주변을 둘러보던 마리사는 추억 이라고 적힝 장롱을 발견한다.
호기심에 문을 열어보니 그곳에는 이전에 자신의 팔을 잘라낸 요괴의 탈을 발견하게된다.
그렇게 진실을 마주하게된 마리사의 뒷편에서 인기척이 느껴지는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