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사의 몸인 모코우를 무섭거나 두려워 하지 않는

케이네를 만나 모코우는 여러가지 생각을 하게 되는 2편입니다.

나름 잔인한 과거 회상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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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1

  • 3H (삼치) | |

    하 모코땅 과거가 너무 슬프다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