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2편으로 구성되어 있지만, 특이하게 제목이 다릅니다.

1편은 Sepia Twilight

2편은 Acoustic Blue Hour 입니다.

예전에 1편만 보고 정말 아쉬워 했는대 2편까지 함께 보니 달달하군요.

   

바로 뒤에 포스팅 해놓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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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2

  • ㅇㅇ | |

    좋네요 정말 그림체도 좋고 케이네x모코우

  • 스게 | |

    모코케네 동인지는 이게 원탑인것 같네요 크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