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속작입니다. 

첫번째는 동인게임 홍마성전설의 그분작품. 개그로 굳히신것 가봅니다.ㅎㅎ

백합은 역시 두번째 작품 정말 달달하군요!!

운명의 붉은 실이라... 진지한 레밀리아는 정말 고풍스럽게 나와서 좋습니다.

어려보이지 않아서 그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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