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거 또 마리아리의 명작을 하나 또 발견했군요... 이런 심적 갈등을 표현하는것과 애절한 고백씬을 전 좋아하죠. 무튼 아주 좋습니다. 추천합니다. └ 접기 태그: '동방/동인지(백합)' 카테고리의 다른 글 [레밀리아x사쿠야] 월광의 관 (0) [감동] My Princess (0) [스와코x카나코] 산의 날씨 보다 더 빨리 (0) [마리사x앨리스] Lies and Truth (1) [코마치x시키에이키] Blue Lover Blue (0) [앨리스x마리사] 앨리스의 마음 (0) [레이무x앨리스] SoulDoll~사람의 형상을 가지고 노는 소녀 (0) Comments 1 이응 | |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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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