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미사쿠라서 그런지 무거운 수명물 이야기가 나옵니다. 안그래도 무거운데 레밀리아의 마지막 대사도 의미심장하군요. 하지만 레밀리아를 위한 사쿠야의 충성심이 잘 돋보입니다. └ 접기 태그: '동방/동인지(백합)' 카테고리의 다른 글 [미코x토지코외] 생기 엑스포 (2) [메이린x사쿠야] 살X애 (0) [사나에x카나코] 사나에로GO!!!! (0) [레밀리아x사쿠야] 월광의 관 (0) [감동] My Princess (0) [스와코x카나코] 산의 날씨 보다 더 빨리 (0) [마리사x앨리스] Lies and Truth (1) Comments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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