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림체부터 좋고 

분위기도 있고 

레이센의 애절한 마음이 담긴듯한 동인지입니다.

번역하고 나서도 여운이 남는군요.

짝사랑의 슬픔....

 나머지 말은 식자말에서.

   







































 

 

 

[PURE] 月の兎

 

[


태그:



Comments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