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찾고 있던 동인지였는데 

드디어 번역했습니다.

   

'오목 화이트 데이', '아야와 통하지 못해'의 

작가분 '카게로'님의 작품입니다.

역시나 아야가 적극적으로 대쉬를 하지만

우리의 하타테는 둔감하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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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야가 연상이라 막 던지면서 하타테에게 리드 하지만 잘 풀리지 않네요.

(같이 살자라고 까지 했건만)

   

번역&식질하는 내내 웃으면서 했습니다.

   

하타테가 치마만 벗고 아야가 누워있는 침대에 들어갈때 솔직히 설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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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2

  • 아야야 | |

    이 작가님의 아야하테가 달달해지는 것을 꼭 보고 싶네요. 아야의 대쉬가 항상 통하지가 않아아..

  • 강강리언 | |

    카게로씨의 하타테는 왠지 자신을 보는거 같아서 정감이 생긴단 말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