ㅇㅇ | |

보살님까와이

ㅇㅇ | |

보살님까와이

오백합 | |

스키장에 왔다, 물론 메리와 함께... 좋은 대사군요...

귀엽고 동글동글한 그림에... 담담한 듯 조금씩 끌려가다가... 지장보살이 잘 잡아주네요...

...그리고 스키 타는 보살 귀여워요...저러다 염마 되려나 싶을만큼...

ClownPiece | |

...??????(이해불가능)
[설명해줄 사람 9함]

Re | |

사실 비봉클럽 분위기하곤 알맞지 않는 이야기 인것 같지만 뭐 동인이니까요 달달하네요

자연 상태의 죽순이나 딸기는 멸종한 상태인데 원래라면 배경은 실내 스키장이려나요

허경이 | |

여자애들이 안좋은 영이고 지장보살이 살려준거 아닌가

마지막 | |

초반에 지장보살에게 모자를 씌워줬는데 나중에 메리가 눈사태에 휘말려 죽은 여자아이 둘의 영에 홀려서 따라가다가
저 보살이 나타나서 구해준거인듯.

ClownPiece | |

그러니까 어린애들 장난치는걸 노인네가 책임진건가!
흠흠... 근데 이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