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제 : コラプスオブリフレイン
저자 : [武者プルーン]
이벤트 : C79
이번엔 코이시네요.
조금은 짧고 진지한 작품이었습니다.
코이시는 평소에 특히 좋아하는 캐릭터 중의 하나인데
이번에 인기투표에서도 선전해서 기분이 좋네요.
표지의 가타가나 원문을 영어로 바꾸고 나니 위에 영어로 적혀 있어서
똑같은 게 두번이나 쓰여져 있네요. 어머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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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sunmism.com/1980
짧군요.
하지만 재밌네요, 나름 진지한게
잘봤습니다아.
이런것도 좋군요오.
그보다 제 3의눈은 탈착이 가능했구나(....)
오오, 자기 자신이라니
뭔가 심오하군요....
으흠.... 지저에 마리사가 나오는게 썩 신기하네요 =_=;;; 지저는 항상 지저이야기만 그리는분들이많아서.... 마리사가 나오면 쫌 신기....
잊어버린 거랍니까아....
저눈.... 탈부착식이었던건가아아....
사토리!! 나다!! 결혼해주라!!
머리만 볼때는 사토리나 코이시라 생각했는데...코이시군요
사토리는 시크한 표정에서 묘한 카리스마가...
앙돼 나의 사토리짱이 양키가 돼버렸어
눈을떠 ㅠㅠ
본격 코이시 눈여는법 제 2탄
조금 진지하면서도 깊은듯한 내용이였네요
지저는 이런 느낌이 좋아요
진지하네요.
짧은것도 좋은듯하고 뭐.
단지 제3의 눈이 탈부착식이라는게 놀라울따름
오오미 탈부착식 지려부리것소
거기다 그림이 양키
이것도 지리것소
마리사 반할뻔햇어..
내가 이래서 동방을 사랑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