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 [悠久機関車]
이벤트 : C75
원제 : 傷心のノクテュルヌ
2010년 10월에 수정을 결심하고 12월에 작업목록에 올리고 2월에서야 올리고~
약간 시리어스판입니다. 진짜 제목식자는 먼산 ㅜㅜ
제가 옛날에 동방넷에 올렸던 거 재수정한 겁니다. 즐감 부탁해요^^
근데 목줄이 어울려 orz
이제 한 작품만 하면 유구기관차 러시는 끝날 것 같네요.
그럼 전 이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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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미 너, ㅋㅋㅋㅋㅋㅋ
근데 치르노는... ...?
으음..개인적으로 이런건 그다지;; 역시 동방 동인지는 개그물이 제일인것 같네요
뭔가 여운이 남는 작품 이었습니다. 잘 봤습니다.
중간에 파르파르한 파츄리가 무섭네요 ㅠㅠ
이렇게 다들 S가 되가는거야...
하얀 강아지 < 치자나무 열매 잭 < 크고 거대한 새하얀 늑대 < 뱀파이어
좋은 상관관계
파츄리여~맨날 골방에서 책만읽으니 성격이삐뚤어지잖은가~
나가서 운동도하고 햇살좀 쏘이게나~
-_-저두 변했습니다.. 요새 이런거 보면 마냥 좋아... [퍽!]
개년아 라는번역 정말 감정표현 제대로네요. 번역에 감동 먹었음
신개념 불꽃 책 싸다구
랄까 이거 좀 무시무시하네.
근데 기분이 좋은건 왜일까?(슥싹!)
뭐야 무서워 이거
약간 시리어스하면서도 맘에 드는 작품이네요
ㄷ 사쿠야 불쌍하다 ㄷㄷㄷ 파츄리 왜이리 무섭지??
퍼갈게요
결말은 결국 잭도, 개도, 흡혈귀의 손아귀안에서..... 란 이야기였습니다.... 즐겁군요... 아하하하...
???거리고 있는 메이린이 귀여울 뿐이고.
맥락없이 나온 치르노가 이상하게 인상깊어...
무슨 일이 있었던 거지?
플랑 말대로 정말 근사한 이야기군요
맥락없이 나온 레이무도 정말 인상깊습니다 인간의 슬픔 헛됨 공허함을 가장 잘 표현한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