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련사의 내용을 보면 구문구수가 나오기 전에 나온건가보네요. 아니, 당연한가;;;
아무튼 배고파지는 내용이네요. 아, 침고여;;;
안군2012.05.12 23:43
나라면 되도록 산채로 먹고 싶구나
마가미2012.05.13 00:15
... 뭐 죽어서 사회에 환원한다는 의미라면 멋지긴 합니다만
결국 자기가 죽는다는 거지. 말이 씨가 된다구.
백홍2012.05.13 00:51
주제가 요리인데 뭔가 은근히 무서운 내용이 들어간 것 같은건 기분탓인가?;
화식조제국2012.05.13 03:40
맛나 보이는 음식이 나오는 이런거 좋지요 학학ㅁ+_+
홍2012.05.13 08:10
전부 아야가 나오네 아야가 주인공
소년2012.05.13 09:52
반령이!!! 아니?! 반령이라는걸 눈치 못하는거냐?!
카이슈2012.05.13 11:03
근데 이 3개중에 아야가 조금씩이라도 다 나오네?
리치도2012.05.13 18:13
아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YuYuKo2012.05.13 21:10
응근이동인지도 재밋단말이지 ?ㅋㅋ
으으저거2012.05.13 21:51
으으 요우무 선인놀이 저거 어디나온거더라? 아시는분?
지나가는 객인2012.05.16 13:41
선인놀이..라고 말하기는 좀 뭐한데, 동방신령묘의 패러렐 엔딩에서 요우무가 선인이라 자처하며 했던 일을 말합니다.
inane2012.05.13 23:56
지금 유유코네 집에있는 초 거대한 냉장고같아 보이는 물건의 정체를 눈치채신분 아무도 안계셔요??
저거 정말로 냉장고는 아니겠지...
심심해요2012.05.20 23:20
너무 떳떳하게(?) 당당히(?) 아니 자연스럽게 건물 옆에 있어서 눈치를 못채고 지금 눈치챈....
아스테르2012.05.26 12:27
눈이 배경으로 인식했네요 ㄷㄷ
Everd Gun2012.05.14 02:01
어쩐지 그런거같더라닠ㅋㅋㅋㅋ 이거 우가츠마츠키 ㅋㅋㅋㅋ
근데 개그네 후
마틸다의 레이무가 내가 생각해온 마틸다에 대한 느낌을 대변해주는군 특히 마틸다 마리사
ASDF2012.05.14 18:22
저녁시간대에 밥안먹고보니 더더욱 맛있어보이네요
kh05372012.05.23 19:33
원령이 갔군요...ㅇㅅㅇ 퍼가겟습니다~!!
윤다은2012.06.24 09:17
동인지 저거 퍼갈께요ㅎㅎ
ㄹㅁㅇ2012.07.05 22:59
마리사는 산채로 먹는게 맛있을텐데...
ㄹㅁㅇ2012.07.05 22:59
마리사는 산채로 먹는게 맛있을텐데...
asdr2012.10.23 06:53
콩쥐팥쥐의 진엔딩은 콩쥐는 물에 빠져 죽지만 하늘이 감응해서 선녀가 되고 (부활이 아님)
팥쥐는 콩쥐를 연못에 밀어 빠트린게 발각되서 젓갈이 되어 그 어머니한테 보내졌다나 뭐라나.
그리고 팥쥐 엄마가 젓갈을 집어먹으며 이거 뭐 이리 비려 라고 했다나 뭐라나...
설야원2013.03.20 22:18
섭마린님 번역 항상 감사히 보고 있습니다. :)
본문 중에 약간 의문이 가는 점이 있어서 이렇게 댓글을 남깁니다.
식전주 : 명련사의 천년 매실주 부분에서, 천년 묵은 매실주를 마시면서 나누는 대화들 중에, '벚나무' 라는 표현이 자꾸 나오는게 이상해서 말이죠.. 매실주라 했으니 분명 매화나무일텐데 벚나무로 계속 쓰여져 있더군요.. 벚나무 열매는 버찌인 걸로 알고 있습니다.
원문을 확인하지 못했으니.. 작가분이 착각하셨을 수도 있겠네요
명련사의 내용을 보면 구문구수가 나오기 전에 나온건가보네요. 아니, 당연한가;;;
아무튼 배고파지는 내용이네요. 아, 침고여;;;
나라면 되도록 산채로 먹고 싶구나
... 뭐 죽어서 사회에 환원한다는 의미라면 멋지긴 합니다만
결국 자기가 죽는다는 거지. 말이 씨가 된다구.
주제가 요리인데 뭔가 은근히 무서운 내용이 들어간 것 같은건 기분탓인가?;
맛나 보이는 음식이 나오는 이런거 좋지요 학학ㅁ+_+
전부 아야가 나오네 아야가 주인공
반령이!!! 아니?! 반령이라는걸 눈치 못하는거냐?!
근데 이 3개중에 아야가 조금씩이라도 다 나오네?
아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응근이동인지도 재밋단말이지 ?ㅋㅋ
으으 요우무 선인놀이 저거 어디나온거더라? 아시는분?
선인놀이..라고 말하기는 좀 뭐한데, 동방신령묘의 패러렐 엔딩에서 요우무가 선인이라 자처하며 했던 일을 말합니다.
지금 유유코네 집에있는 초 거대한 냉장고같아 보이는 물건의 정체를 눈치채신분 아무도 안계셔요??
저거 정말로 냉장고는 아니겠지...
너무 떳떳하게(?) 당당히(?) 아니 자연스럽게 건물 옆에 있어서 눈치를 못채고 지금 눈치챈....
눈이 배경으로 인식했네요 ㄷㄷ
어쩐지 그런거같더라닠ㅋㅋㅋㅋ 이거 우가츠마츠키 ㅋㅋㅋㅋ
근데 개그네 후
마틸다의 레이무가 내가 생각해온 마틸다에 대한 느낌을 대변해주는군 특히 마틸다 마리사
저녁시간대에 밥안먹고보니 더더욱 맛있어보이네요
원령이 갔군요...ㅇㅅㅇ 퍼가겟습니다~!!
동인지 저거 퍼갈께요ㅎㅎ
마리사는 산채로 먹는게 맛있을텐데...
마리사는 산채로 먹는게 맛있을텐데...
콩쥐팥쥐의 진엔딩은 콩쥐는 물에 빠져 죽지만 하늘이 감응해서 선녀가 되고 (부활이 아님)
팥쥐는 콩쥐를 연못에 밀어 빠트린게 발각되서 젓갈이 되어 그 어머니한테 보내졌다나 뭐라나.
그리고 팥쥐 엄마가 젓갈을 집어먹으며 이거 뭐 이리 비려 라고 했다나 뭐라나...
섭마린님 번역 항상 감사히 보고 있습니다. :)
본문 중에 약간 의문이 가는 점이 있어서 이렇게 댓글을 남깁니다.
식전주 : 명련사의 천년 매실주 부분에서, 천년 묵은 매실주를 마시면서 나누는 대화들 중에, '벚나무' 라는 표현이 자꾸 나오는게 이상해서 말이죠.. 매실주라 했으니 분명 매화나무일텐데 벚나무로 계속 쓰여져 있더군요.. 벚나무 열매는 버찌인 걸로 알고 있습니다.
원문을 확인하지 못했으니.. 작가분이 착각하셨을 수도 있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