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range Chameleon] 廃仏のガゴウジタンキー ～軌道不明のポンポコリン
이벤트 : C81
외박나와서 올리는 번역입니다.
너무 조잡하네요. 급하게 식자하고 번역하니..
벌써 9개월.. 신령묘는 캐릭터들이 다 품격높은 말들을
써가지고 번역하기도 어렵지만.. 나름대로 그것도 매력이겠죠.
스토카메 서클의 작품입니다 즐감해주십시요! 몇시간 뒤면 복귀네 에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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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sunmism.com/2659
대략 세이가 냥냥이 레이무밑에 들어가겠다는것까진 이해가 되는데..
거기에 마미죠우와 누에를 퇴치할 필요가 있는지 이해가 안 되네요
혹시 요괴들을 퇴치함으로써 " 제가 요괴들을 퇴치했습니다 장하죠? 그러니 받아주세요! " 이럴려고 한건가
아님 반대할까봐 미리 처치하려한건가
전자인것 같네요. 요괴퇴치했으니 받아달라고 하는 걸로 알고있습니다
아..그런거군요 감사합니다
...장르는 코믹인가?
http://blog.naver.com/ehdwns375 로 받아갈게요
제목도 카오스, 내용도 카오스 ㅇㅅㅇ;;
ㅋㅋㅋㅋ그러고보니 제목이 스펠카드 이름을 섞어놓은 거였네요 무슨말인가 했는데..
잘 봤습니다 ㅋㅋㅋ
아스트랄해...
낄낄
꼴좋네 꼴좋아 역시 마미조우님의 연륜은 아무도 몰라 ㅋㅋㅋㅋㅋㅋ
태자 귀여워요 태자 ㅇㅅㅇ
난리에 난리지만 마미조우 멋져!
역시 속이는 건 명련사 요괴들을 당할 애들이 없네요.
동셉션 보는 기분이었다.
표지의 후토짱 정말 섹시하네요. 당차고 활발한 아가씨라 자기가 무슨 포즈를 취하는지도 모르는 것 같은 점이 더욱 모에하게 만드는군요.
역시 제일귀여운건 후토다제~
후토는 결국 끝까지 아무것도모르고있는건가
아 마미조우 미칠것같다...마미조우 사랑해!! 표준어라는게 조금 맘에 안들지만 번역해주셔서 감사합니디ㅏ!!
표지에 나온게 어디야...
역시 먹을 거 좋아하는 캐릭터는 입에 음식이 물려있어야 빛납니다!
후토짱 등장 귀여워!
그냥 전부 카오스ㅋㅋㅋ 퍼갈게요~!!
다시보다보니 전병에 나뭇잎이 그려져있군요.
복선이었구나!
재밌당